자작시
2024. 6. 19.
외로움의 극치
외로움의 극치 詩 / 深溫 金在學 외롭다.너무 외롭다.. 이젠, 하루를 살아도, 다정한 이 하나 만나고 싶다. 친구든 여인이든, 다정한 이 하나 만나고 싶다. 세상엔, 많은 사람들로 가득한데. 내가 다가 갈수있고, 내게 다가 오는이 하나 없다. 홀로 아침을 맞으며, 홀로 저녁을 맞이 하는 외로움의 몸부림은, 내 중년의 시절을 슬프게 한다. 점점 깊어가는 외로움... 삶의 희망, 삶의 꿈마져 저버리게하고, 나도 모르는 사이 죽음을 생각케 한다...배경음악 / I Want To Know What Love Is / Foreigner 가실때는♡(공감)만 꾹! 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