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휴대폰 사진) 울막내 또띠 인사 드려요!~^.^

 

 미용한 울 막내 또띠모습 (휴대폰 사진이라 화질 좀 떨어 지네요!~)

 

 

 

울 막내 또띠 최근사진

​안녕 하세요?~

​이웃님들!~
6월의 세째주 월요일
오늘 하루도 즐겁고 행복한 하루 되셨는지요?
어느듯 6월 중순이네요
봄을 알리고 여기저기서 꽃 소식을 전하던 때가
어그제 같은데
벌써 다 지나가고 
6월의 중순이 지나고 있습니다.

ㅎㅎ!~

深溫가 오늘 
이 시간은 저희 가정에 온지 4년을 넘어 4살이 된 
울집 귀염둥이 또띠 사진을 포스팅을 해 봅니다.
울집 귀염둥이 막내(포메리안느)
또띠가 제 손바닥 보다 작은 몸으로 
제 품에 안겨 오던 날이 어그제 같은데.

어느새, 자라서 4살이 되었네요!~

어릴적 부터 착하고 눈치 빠른 울 또띠
 지금것 자라면서 말썽 한번 않 피운 착한 녀석이
이쁘게 의젓하게 청년으로 자랐네요

제가 요즘 매일 컴퓨터 블로그 관심이 있어서
 편집하고 블로그에 포스팅 할때
제 컴퓨터 책상 옆에 조용히 앉자서 
기다리기만 아이입니다

오늘 ㅎㅎ!~

또띠야! 사진 좀 찍자!
오랜만에 미용 했으니 한번 사진찍자 하니
포즈를 취해 주네요!~
앉자 하면 앉고 엎드려 하면 엎드리고!~
기다려!~ 카메라 봐!~ 하면 
똑 바로 쳐다보고 움직이 않고 기다려 주네요!~~

울 또띠 사진에 보이는 공을 제일 좋아 하는 아이 이네요!~
공놀이를 제일 좋아 하구요.
집 안이던 밖같이던 짖지 않는 착한 아이네요.

제가 외출나가 집에 
온종일 집을 비워도
낑낑 되거니  소리내며 울지 않고
제가 올때까지 조용히 기다리는 아이 랍니다.

제가 훈련을 시키지 않아서 그렇지
아이에게 두번 만 애기 하면 
착착 알아듣고 실천과 순종도 하는 아이예요....크크

저는 강지들을 자유롭게 키우는 것이
 제일 좋다고 생각하여
많은것을 훈련 하지 않는 답니다.
믿음을 주고 기다려 주면 
제스스로 파악하고 행동 하더라구요!~

그럼 애기는 그만 할테니
이쁜 울 또띠 사진 봐 주세요!~~~^.^
좋은시간 되세요!~

 

미용하기전 울또띠 모습

 

 

배경음악 / Baby Elephant Walk(아기 코끼리의 걸음마) / Henry Mancini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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